이번 에피소드는 여주인공 리나와 가난한 경비원으로 위장한 재벌 남편 야콥의 신혼 생활을 다룹니다. 리나는 전 약혼자 라울에게 버림받은 일로 부자에 대한 편견을 갖게 되었지만,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편이 바로 이달고 그룹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에 부풀어, 리나는 열심히 일해서 야콥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야콥 가문 소유의 명품 백화점에 쇼핑을 갔지만, 한 고급 매장에서 뜻밖에도 리나의 전 약혼자 라울과 옛 지인 레베카를 만나게 됩니다. 레베카는 사람들 앞에서 리나의 경제 상황을 조롱하며 모욕하고, 갈등이 폭발할 듯 고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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