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묘지에서 여주인공 루밍위는 사촌 루린에게 발견된다. 루밍위는 루린의 아버지(큰아버지)가 친구를 공항에서 체포하려 한 것이 허를 찌르기 위한 계략이었음을 침착하게 폭로한다. 루린의 폭력에 루밍위는 말로 반격하며, 큰아버지가 그녀의 어머니에게 병적으로 집착한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이를 호신부적으로 삼는다. 갈등이 고조되면서 10년 전의 기억이 플래시백되어, 루린이 어린 시절 여동생을 감싸다가 루밍위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학대당하는 것을 방치했던 과거를 보여준다. 결국 분노한 루린은 루밍위를 강제로 끌고 가라고 명령하고, 루밍위는 경멸적으로 그를 "광대"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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