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의 알렉산더와 엘리제는 결혼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알렉산더는 가계의 경제적 책임을 자처하며 엘리제에게 은행카드를 건네주고, 두 사람 사이에는 풋풋한 온기와 친밀감이 싹튼다. 하지만 부하 직원 레오의 업무 전화 한 통이 그들의 따뜻한 순간을 방해하며 알렉산더의 바쁜 사업가적 면모를 드러낸다. 알렉산더가 회사로 떠난 후, 엘리제는 언니 그레이스와 통화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통화가 끝나자마자 엘리제는 갑자기 나타난 자동차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이번 에피소드는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 속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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