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올림픽 사격 예선 결과 발표와 결승전 전의 심리전을 집중 조명합니다. 원래 주목받지 못했던 왕샤오밍이 8위로 아슬아슬하게 결승에 진출하며, 화하 팀에서 세 명이 통과하자 전 국민이 열광합니다. 하지만 중계 카메라가 왕샤오밍을 소홀히 다루자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했고, 결국 촬영 감독은 상부의 뜻을 거스르고 그의 분량을 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승전의 높은 압박감 속에서 동료인 자오안과 댜오샤오밍은 긴장하지만, 왕샤오밍은 준비 구역 옆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졸고 있습니다. 이러한 극도의 침착함(또는 ‘금메달을 딴 듯한’ 태도)은 동료들에게 충격과 존경심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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