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정체를 숨긴 '영원한 밤의 왕' 코차콘이 연회에서 아내 남잉과 그녀의 가족에게 모욕을 당한다. 남잉은 자신을 '태국의 별'이라 칭하며 '몰락한 도련님'이자 '작은 경비원'일 뿐인 코차콘과 결혼한 것을 인생 최대의 오점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여전사 미우는 코차콘이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여겨 그를 내쫓는다. 모든 사람들의 경멸에 직면한 코차콘은 단호하게 무대에 올라 '사부 거절권'이 있다고 선언하며 전장을 분노케 한다. 바로 이때, 전설적인 전사 아티나트(실제로는 코차콘 본인)가 등장할 예정이며, 사람들은 열광적인 숭배 속에서 코차콘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한다. 코차콘의 한 마디 반문은 곧 밝혀질 그의 정체와 반격의 순간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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