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와트(Rewat)는 이혼을 협박하며 토룽(Torung)에게 집으로 돌아오라고 명령하지만, 토룽은 냉담하게 거절한다. 이때 아피냐(Apinya)는 새 드라마 '인어 전설'을 이용해 토룽에게 레와트가 특별히 유명 작가 다오룽(Dao Rung)을 섭외해 작품을 만들었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다오룽이 바로 토룽의 필명이라는 사실은 모른다. 조수 타넷(Thanet)이 다오룽이 토룽을 추천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의문을 제기하자, 레와트는 즉시 질투심과 의심을 품는다. 아피냐의 악의적인 부추김에 레와트는 아내가 '남자 작가'와 바람을 피웠다고 오해하고, 통제력을 잃고 토룽과 다오룽의 진짜 관계에 대해 따져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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