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룹 총재 리주위안이 쉬녠추의 딸 쉬멍멍을 구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깨어난 후 기억을 잃은 채 스스로를 '아헝'이라고 칭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은혜를 갚기 위해 여총재인 쉬녠추는 그를 평생 '돌보겠다'고 약속하며 집으로 데려와 간호한다. 집에서 기억을 잃은 아헝은 교묘하게 '누드 공포증'을 핑계로 집사와 간병인의 도움을 거절하고, 오직 쉬녠추만이 자신을 돌보도록 허락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달콤한 교류 속에서 빠르게 발전한다. 한편, 쉬녠추의 비서는 '리 그룹'의 초대장을 언급하며 아헝의 진짜 신분에 대한 복선을 깔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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