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북한은 사염이 사씨그룹으로 향한 것을 알고 서둘러 도착해, 비서를 통해 강제로 진입한다. 한편 사씨그룹 8층 사무실에서 사염은 곤경에 빠진다. 친아버지 사지원을 비롯해 계모 송미분, 이복 오빠 사가항의 연합 계략에 빠진 것이다. 사지원은 사염에게 경호원들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묵인할 뿐만 아니라, 사가항이 폭력적인 수단으로 사염의 지장을 강제로 찍어 주식 양도 계약을 체결하려 하며, 사염 어머니가 남긴 사씨그룹을 완전히 빼앗으려 한다. 사지원은 냉혈하게 죽은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한다고 조롱하며 사염을 죽이려 한다. 사염이 절망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 야북한은 아내의 목소리를 듣고 적시에 현장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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