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는 회상 장면을 통해 어머니 이수영이 비 오는 밤 아들 진진을 잃고 딸 상상에게 모든 희망을 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년 후, 이수영은 고된 노동으로 상상이 의사가 되도록 뒷바라지합니다. 하지만 희망에 부풀어 딸을 찾아 병원에 갔을 때, 뜻밖에도 딸의 약혼자 송문경에게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하고 "사고를 위장한다"는 비난을 받습니다. 바로 그때, 화려하게 차려입은 상상이 나타나 어머니가 모욕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어머니와 딸의 재회가 복잡한 상황 속에서 갑작스럽게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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