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호텔 청소부인 어머니 리슈잉이 일하던 도중, 당일 결혼하는 신부가 오랫동안 그리워하던 딸 예상상이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녀가 기뻐서 달려가 서로를 알아보려 할 때, 호텔 매니저에게 거칠게 제지당하고 망신을 당합니다. 매니저는 신부의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다며 리슈잉이 정신이 나갔다고 꾸짖습니다. 리슈잉이 밀쳐지는 와중에, 그녀가 가지고 있던 기념 목걸이가 떨어지고, 이를 한 신비로운 양복 차림의 남자(루난천)가 줍게 됩니다. 남자는 목걸이 속 사진을 보고 충격받은 표정을 지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복선을 깔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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