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피소드는 평범해 보이는 남자 장희(존자)가 사실 숨겨진 고수임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그는 작은 거북이(용귀)에게 "하늘을 막으라"고 가볍게 명령하고, 하늘과 땅이 흔들린다. 이 장면을 목격한 제사 주창양과 황제 폐하는 새로운 요왕의 난동이라고 오해하지만, 존자의 등장에 충격으로 바뀐다. 한편, 요족 공주 백정정와 요왕 강태백도 이 광경을 목격한다. 존자는 요리를 가장하여 "일념전건곤"의 신통력으로 또 다른 강력한 요주(주작 요왕)를 재료로 삼아, 요리용 술과 소금으로 그를 격파하고 냄비에 담는다. 마지막에 백정정은 죽은 요주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슬프게 발견하며, 이후의 갈등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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