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신비로운 남자 구기언이 위기의 순간 심옥진을 구해준 뒤, 자신을 부른 징표이자 심가와의 계약을 해제할 열쇠라며 그녀에게 펜던트를 요구합니다. 심옥진은 구기언이 지어낸 50년에 걸친 수호 계약 이야기를 의심합니다. 구기언은 회상을 통해 심옥진이 7살 때와 18살 때 두 번 위기에서 그녀를 구했으며, 오늘 밤이 세 번째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밝힙니다. 두 사람이 펜던트를 두고 다투는 과정에서 펜던트가 부서져 빛으로 변해 두 사람의 몸 안으로 들어가 새로운 인연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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