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는 심옥흔이 심옥진을 처리하는 데 실패하자 격분하며 남편 치우와 함께 심씨그룹 상속권을 빼앗을 계략을 꾸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결정적인 순간, 심옥진이 경호원 구기언과 함께 등장해 심옥흔을 때리고 모욕하며 그녀의 음모를 폭로한다. 심옥진은 심옥흔의 직위 해제 명령이 담긴 이사회 문서를 제시하며 갈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심옥흔이 부하들을 불러 문서를 빼앗으려 하지만, 심옥진이 고용한 경호원 구기언은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고 있어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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