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짜증과 불면증으로 고통받던 청예가 중의사 유송에게 진료를 받습니다. 유송은 청예의 병의 원인이 '욕망이 생겨나는 것' 때문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하고, 청예는 이를 빌미로 대담하게 유송을 유혹하며 병을 고치기 위해 '한숨 자자'고 제안합니다. 진료실에 들어가기 전, '외모 지상주의자'인 청예는 유송에게 마스크를 벗어 '실물을 확인'하게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유송의 수려한 외모를 본 청예는 심장이 빠르게 뛰지만, 속마음 독백으로 당황스러움을 감춥니다. 이후, 은밀한 진료실에서 유송은 청예에게 치료를 위해 옷을 벗으라고 요구합니다. 청예는 부끄럽고 긴장했지만, 유송을 위해 '이번 한 번은 넘어가기로' 결심하고 겉옷을 벗은 뒤 유송을 안으로 부릅니다. 두 사람 사이의 애매한 분위기는 절정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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