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눈밭에서 죽은 어머니 온시의를 안고 울부짖는 어린 소녀 조조로 시작됩니다. 섭정왕 룽징은 우연히 지나다가 온시의가 5년 전 만났던 여인과 매우 닮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조조의 눈매가 자신과 닮았다는 것에 더욱 놀랍니다. 온시의가 이미 죽은 것을 확인한 룽징은 그녀의 어머니의 복수를 조건으로 조조를 딸로 받아들입니다. 한편, 궁궐에서는 황태후가 자녀 중에 손녀가 없다는 이유로 황제에게 격분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룽징은 조조를 안고 나타나 모두에게 자신의 딸이라고 선언하며, 손녀를 갈망하던 황태후에게 엄청난 충격과 궁금증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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