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는 기이한 독에 중독되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고, 태의들은 속수무책이다. 황후는 애가 타서 어쩔 줄 몰라 하고, 황제는 분노한다. 이때,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 조조는 영묘와 교감하여 해독제가 어화원의 빙설연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섭정왕 융경 또한 이 독의 이름이 '심장 먹는 만타라'이며 해독제가 바로 빙설연임을 밝히지만, 이는 황제의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조조가 해독제의 위치를 지목하자, 황후는 즉석에서 질책하며 부정하고, 태자의 치료는 교착 상태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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