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은 바람을 피운 전 남자친구 양군일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방가로 돌아온다. 가족들의 걱정에 양윤은 '쓰레기 분리수거'라며 이별을 쿨하게 넘겨 할아버지의 칭찬을 받는다. 이후 양윤의 할아버지는 조가 권력자인 조정문과의 정혼을 강하게 발표한다. 어머니는 열두 살의 나이 차이를 걱정하지만, 할아버지의 권위와 방부의 이익을 고려하여 양윤은 가족의 이익을 위해 타협을 선택한다. 두 가족은 경주 호텔에서 공식적으로 만나고, 양윤은 처음으로 경주를 뒤흔드는 권력과 뛰어난 기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조 삼촌' 조정문을 만난다. 이해관계에서 시작된 결혼이 공식적으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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