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선위신과 저우징천은 오해로 인해 이혼했다. 이후 저우징천은 저우가(家)의 사생아 신분으로 돌아와 3년 만에 몰락해가던 위청 그룹을 세계 3대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가문의 후계자가 되었다. 5년 후, 선위신이 운영하는 신루 사무소는 경영난에 빠지고, 절친 쉬루는 우연히 위청 그룹의 거액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된다. 저우징천은 호텔에서 우연히 마주친 선위신을 함정에 빠뜨려 남자 화장실로 유인한다. 당혹스러운 화장실 소동 끝에 비서는 저우징천이 위청 그룹의 CEO라는 사실을 밝힌다. 선위신은 사무소가 그토록 기다리던 '큰손 고객'이 다름 아닌 자신의 전남편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