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엽청봉은 코피를 흘리다가 골동품 감정 전문가 소낙릉을 우연히 만나고, 만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황금안'을 얻게 된다. 이 능력으로 그는 소씨 가문의 보물인 고도자기를 쉽게 감정해내 소낙릉의 흥미를 끌게 된다. 두 사람은 함께 골동품 거리에서 보물을 찾으러 가는데, 엽청봉은 소낙릉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짜로 여겨지던 은화 한 닢을 5천 위안이라는 고가에 사들인다. 결국 그는 이 은화가 백만 위안의 가치를 지닌 춘추전국 시대의 공로 은화임을 밝혀내며 자신의 비범한 안목을 증명했고, 소낙릉은 엄청난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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