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비서이자 비밀 연인인 다오닌(Dao-nin)이 사장 아티콤(Athikom)으로부터 고가의 보석 선물을 받는다. 동료 피스마이(Phismai)는 두 사람이 곧 결혼할 것이라고 오해하고 기뻐하며 축하한다. 하지만 다오닌은 이것이 청혼이 아니라 아티콤이 자주 사용하는 '결별금' 수법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이 아프다. 이후 업무 중 아티콤은 다오닌에게 왜 보석을 착용하지 않았는지 묻고, 다오닌은 "사무실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완곡하게 거절한다. 곧이어 피스마이가 사무실에 들어와 일정을 알리고, 사장 어머니 나파폰(Napaphon) 부인의 지시를 전달한다. 바로 그날 저녁의 가족 만찬에 다오닌을 특별히 초대했다는 것이다. 이는 더 큰 갈등이 임박했음을 예고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