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은 에드워드와 엠마 사이의 격렬한 갈등과 오해를 보여줍니다. 에드워드는 병원에서 혼수 상태인 로사를 문병하다가 우연히 엠마의 손에 로사에게 속한 약혼반지가 끼워져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엠마에 대한 편견 때문에 에드워드는 그녀가 언니를 대신하려 한다고 분노하며 그녀를 비난합니다. 극심한 억울함과 분노에 엠마는 에드워드에게 따귀를 때리고, 반지는 로사가 잃어버릴까 봐 자신에게 맡긴 것이라는 진실을 폭로합니다. 엠마는 분노하며 떠나고, 에드워드는 깊은 자책과 자기 의심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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