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가족 모임에서 이복 형제인 조나스와 가브리엘이 재회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가브리엘은 자신이 결혼하도록 정해진 에스텔을 조나스가 왜 아는지 묻고, 조나스는 당황하며 이를 숨긴다. 에스텔이 재치 있게 자리를 피한 후, 가브리엘은 계모 캐서린이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자신에게 에스텔과 결혼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조나스에게 털어놓는다. 조나스는 겉으로는 충격을 받은 척하며 가브리엘을 지지한다고 말하지만, 뒤에서는 에스텔의 목을 폭력적으로 조르며 왜 이곳에 왔는지 묻는다. 이는 두 사람 사이의 복잡하고 긴장된 관계와 그의 위선적인 이중적인 성격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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