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긴장감이 감도는 명문가 만찬에서 벌어집니다. 안주인 캐서린은 식기를 일부러 깨뜨리며 시비를 겁니다. 그녀는 의붓아들 가브리엘과 손님 에스텔의 도움을 거부하고, 대신 소식을 듣고 달려온 하녀 메리에게 분풀이하며 공개적으로 뺨을 때리고 모욕합니다. 이후 캐서린은 친아들 조나스를 강제로 데려가려 하지만, 조나스의 약한 저항에 귀를 비트는 폭력적인 방식으로 굴복시킵니다. 이 장면은 캐서린의 가정 내 독재적이고 잔인한 성격과 복잡한 가족 내 권력 관계를 집중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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