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여주 예리가 실수로 마존 용원을 덮치고 키스하면서 용원의 살의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예리가 순진하게 사과하고 작은 선물을 주자, 용원의 오랜 지병인 '한독'이 갑자기 발병합니다. 예리는 원한을 품지 않고 자신의 법력을 소진하여 그의 상처를 치료해주며 그를 남편이라 부릅니다. 바로 그때, 예리가 원래 소속되었던 청운봉의 제자들이 들이닥치고, 그의 사형은 용원을 백 명의 여성 수행원을 납치한 마두로 고발하며 예리를 '배신자'라고 질책하고, 갈등이 폭발 직전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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