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전용기에서 인턴 승무원 송응과 동료 임효유는 승객 장준봉과 장시유 남매에게 괴롭힘과 모욕을 당한다. 장준봉은 송응에게 추행하고 돈으로 그들을 모욕한다.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장시유는 항공사의 '플래티넘 카드 VIP 넘버원'을 꺼내 승무원 전부의 목숨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송응은 놀랍게도 이 카드가 남편 육일비에게 준 자신의 전용 카드임을 발견한다. 장시유가 남자친구에게 받은 카드라고 의기양양하게 말한 후, 송응은 침착하게 거짓말을 폭로하며 이 카드가 사실은 자신의 것이고 카드에 자신의 이름 약자가 새겨져 있다고 밝혀 순식간에 상황을 반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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