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간 특공대 비타스(의식이 선비 신청치의 몸에 빙의됨)가 블루투스에 강림해 ‘시스템 임무’ 모드를 시작한다. 그는 고즈넉한 거리에서 시스템 조수 화아자와 무기 장비 문제로 다툰 뒤, 마침 첸저우현을 순시하던 술법 수행자 백지를 우연히 만난다. 비타스는 백지도 자신처럼 차원이동자라고 오해해 무기 정보를 캐내려 하지만, 오히려 백지가 이곳을 수호하며 천 년 마귀 야마를 감시하고 있다는 정체를 알게 된다. 이번 화에서는 성간 과학기술과 동양 현환의 힘이 처음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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