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에서는 카멜리아와 딜런, 멜로리, 그리고 의문의 인물 실러스 베스트 사이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그려집니다. 딜런은 멜로리의 의심을 피한다는 핑계로 카멜리아를 뉴욕에 남도록 诱导하고, 개인 콘서트를 개최해 주겠다는 미끼로 계약서에 서명하게 만듭니다. 카멜리아는 의심을 품으면서도 다시 무대에 설 기대감에 부풉니다. 한편, 최고 프로듀서 실러스 베스트는 뒤에서 말없이 카멜리아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하들이 카멜리아의 자격과 청각 장애를 문제 삼음에도 불구하고, 실러스는 그녀를 자신의 '영감의 뮤즈'로 확신하며 멜로리의 요구를 단칼에 거절합니다. 그러나 카멜리아가 콘서트를 위해 사력을 다해 준비하는 사이, 딜런은 회의에서 멜로리가 콘서트의 메인 주인공이라고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카멜리아는 또다시 배신당하고 이용당한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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