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는 주인공 심적이 자신을 도발하러 온 학백봉 제자들을 가볍게 물리치고 제자 동월리를 걱정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심적은 자신이 키우는 학이 번식하지 않아 고심합니다. 그는 이미 견고한 축기 경지에 오른 대제자 동월리에게 얼음 계열 술법을 전수하지만, 동월리는 스승에게 오랫동안 '벌'을 받지 못해 실망감을 느낍니다. 이야기는 상정선종의 선묘 대회로 전환되고, 각 문파의 인물들이 참관하기 위해 모입니다. 심적의 나태한 태도는 옥화종 제자 나청청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선발전에서 여장을 한 원작 주인공 소칠아는 놀라운 재능을 보여 여러 장로들의 경쟁을 유발합니다. 줄거리를 알고 있는 심적은 이를 예상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종주 영신명 또한 심적에게 미안한 마음에 몰래 좋은 인재를 남겨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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