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에서 프레야는 왕궁으로 들어가 국왕을 알현하고 이혼을 요구합니다. 비록 이때 엘리엇과 올리비아가 낙풍골에서 공을 세웠지만, 국왕의 마음속에서 윈저 가문의 지위는 흔들림이 없습니다. 프레야는 엘리엇 두 사람을 엄벌하라는 국왕의 제안을 거절하고 오직 이혼 서류만을 고집하며 비참했던 과거와 작별합니다. 한편, 궁궐 밖에서 진실을 모르는 엘리엇과 올리비아는 공을 세운 환희에 젖어 국왕이 곧 혼사를 내려줄 것이라고 오해하며, 알현하러 온 프레야를 모욕하기까지 합니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전혀 모른 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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