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왕마가 강가 큰딸 강사완에게 집안에서 소외된 둘째 딸 강월의 변변찮은 옷가지를 보여주면서 강사완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기억 속에서 가족들은 양녀 강사년의 화려한 생일 파티를 열어주었지만, 같은 날 생일인 친딸 강월은 곁에서 냉대받았고 강사완에게서 형식적인 선물만 받을 뿐이었다. 이 극심한 대비는 강사완이 크게 깨닫고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한다. 왕마는 이때 강월의 일기를 꺼내 강사완이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줄거리에 복선을 깔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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