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소환이 깨어난 후 대황자 소철의 혈통을 확인하고 소완청을 '재인'으로 봉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소완청은 매일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낮은 직위 덕분에 아이가 짐승으로 변하는 혈통의 비밀을 더 잘 숨길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합니다. 소환 또한 소완청의 순수한 마음을 알아채고 호감을 느낍니다. 3년 후, 소완청은 둘째 황자 소연을 낳습니다. 하지만 보름달이 뜨는 밤, 소철은 흑표범으로 변하고, 소연은 하얀 짐승의 형태로 변합니다. 두 아이의 짐승 변신에 직면한 소완청은 비밀이 새어나가 죽음을 맞이할까 극심한 두려움과 걱정에 휩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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