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실종 사건'의 극적인 결말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수색대원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자 강천이 혼자 집에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강천은 후처인 이몽과의 불륜을 숨기기 위해 술에 취해 곯아떨어졌다고 거짓말하지만, 육소는 이미 기자들과 가족들을 데리고 문 앞에 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몽의 행방을 묻는 육소의 질문에 강천은 '전화하는 척'하는 어설픈 연기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만, 육소에게 핸드폰이 꺼져 있었다는 사실을 들키며 사회적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강천은 사람들 눈을 피해 옷장 안에 숨은 이몽을 감추려 하지만, 육소는 '옷 갈아입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강천을 압박하고, 이야기는 이몽의 극심한 공포 속에서 절정에 치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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