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에피소드에서는 두 명의 신입 인턴, 진짜 억만장자 딸 셀리나 콜린스와 사칭범 그레이스 머피의 첫 출근 날 이야기를 다룬다. 성씨가 같다는 점(머피)과 외모 및 차량의 차이 때문에, 선임 직원 한 명과 후배 직원 두 명을 포함한 회사 동료들은 그레이스를 부잣집 딸로 오해하고 온갖 아첨을 퍼붓는다. 반면 평범한 세단을 타고 온 진짜 상속녀 셀리나에게는 온갖 조롱과 경멸을 쏟아낸다. 그레이스는 이 오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셀리나는 이 모든 것을 간파하고는 계획대로 상황을 이용하기로 결정한다. 흥미롭게 이 신분 착오 소동을 지켜보며 이후 발생할 갈등의 복선을 깔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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