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 태할머니가 요양을 마치고 돌아오자 조준성과 조모, 임완은 가식적인 환영회를 연다. 태할머니는 아끼는 며느리 루동아가 보이지 않자 의아해하고, 묻는 말에 조모와 조준성은 루동아가 장애 때문에 성격이 변해 때리고 물건을 부수는 바람에 집에서 쫓겨났다고 거짓말을 한다. 임완은 옆에서 헛소문을 퍼뜨리며 루동아를 '악녀'로 몰아세우려 한다. 하지만 태할머니는 동아의 본성이 온화하다고 굳게 믿고, 모두의 공모와 배척을 간파하여 루동아가 반드시 생일 잔치에 참석해 진실을 밝히라고 명령한다. 또한 '가주 자리'로 조준성을 협박하며, 갈등이 폭발하기 직전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