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성과 임완은 태할머니 앞에서 루동아를 깎아내리며, 그녀의 외모가 망가지고 귀신처럼 추악하다고 말하며 조손 상봉을 막으려 합니다. 하지만 현명한 태할머니는 단번에 두 사람의 계략을 간파하고, 조준성에게 동아를 반드시 데려오지 않으면 문턱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엄명합니다. 한편, 루동아는 친구 대니와 함께 요가를 통해 멋진 몸매를 되찾고 용모를 유지하는 데 성공합니다. 조가에서 보낸 초청에 루동아는 베일을 쓰고 침착하게 대응하며, 거짓을 폭로하고 화려하게 복귀하는 복수의 막이 본격적으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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