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손가락 접기'를 걸고 벌어지는 바둑 사활 대국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흑백 바둑관 관장 쑤 위와 그의 수하인 선란 일행은 임산하가 이끄는 적대 바둑관의 도발을 받습니다. 선란은 용감하게 나서 상대 고수 셰란과 대결합니다. 초반 불리한 상황에서 선란은 위험천만한 '대설붕' 정석을 과감하게 사용하여 국면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쑤 위와 신동 탕바오의 관전 분석 속에서 선란은 절묘한 계산으로 적을 유인하고 역전승을 거두며, 결국 상대 셰란에게 현장에서 항복을 받아내고 바둑관에게 결정적인 한 판을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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