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저주로 왕실 혈통이 끊어질 위기에 처하자, 리암 왕자는 저주를 풀기 위해 가면무도회를 연다. 그러나 마녀가 몰래 탄 약물 때문에 공작가의 막내딸 엘라와 뜻밖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임신한 엘라는 계모와 의붓언니의 모욕 속에 쫓겨나 홀로 아들 레오를 낳아 키운다. 6년 후, 레오가 저주에 걸리자 엘라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 왕도로 돌아오고, 아이의 진짜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리암은 레오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되고 엘라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한편, 마녀의 끊임없는 위협과 의붓언니 클로이의 악랄한 모함 속에서 엘라의 감춰진 공주 신분마저 밝혀지려 하는데... 저주와 오해, 음모가 휘몰아치는 가운데, 엘라는 아이를 지키고 리암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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