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존 제소와 사형 만창이 백세의 병든 사가 노조 맹수운을 문병하러 왔으나, 그의 아들 사문겸과 며느리 사부인의 냉대와 쫓겨남을 당했다. 긴장된 대치 상황에서 제소는 법력을 사용하여 맹수운을 깨웠다. 깨어난 맹수운은 가족들의 놀라움에도 불구하고, 젊은 제소 앞에 무릎을 꿇고 '사부'라 칭하며, 두 사람 사이에 통념을 뒤엎는 사제 관계를 드러냈다. 이는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고, 증손녀 사청당은 자신과 제소의 혼약에 대해 오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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