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한 황궁 안에서 칠왕야의 양녀인 웨이웨이는 용체에 손을 대어 태자에게 "야생종"이라며 꾸짖음을 당한다. 하지만 원삭제는 그녀의 손길로 인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낀다. 웨이웨이는 향이 다 타는 시간 안에 국가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태자는 즉시 그녀와 내기를 건다. 만약 승전보가 없으면 그녀의 부녀에게 기만죄를 묻기로 한다. 웨이웨이는 재물을 탐하지 않고, 단지 황할아버지가 그리운 아빠가 더 자주 궁에 와서 함께하길 바란다. 이 행동은 원삭제를 깊이 감동시킨다. 향이 다 타서 태자가 의기양양해 있을 때, 전각 밖에서 급보 소리가 들려오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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