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내는 '대박 승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준희는 임정동의 진짜 신분(임국제은행 총재)을 알지 못한 채 임 씨 가문을 조롱하며 100만 위안을 걸고 내기하자고 제안한다. 지는 사람이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는 내기다. 임정동은 이를 기회로 삼아, 최상위 권력자의 침착함과 위엄을 보여주며 판돈을 1억 위안으로 올리고, "지는 사람은 13층에서 뛰어내린다"는 생사 조항까지 추가한다. 임심과 조이인은 '가난하게 키우기' 계획에 속아 아무것도 모르고, 임 씨 가문이 만 원도 없다고 생각하며 극구 만류한다. 하지만 임정동은 "내 아들을 다른 사람이 괴롭히게 둘 수 없다"는 말로 깊은 부성애와 절대적인 통제력을 드러내며, 일촉즉발의 대결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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