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화이트는 테니스장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오만한 부잣집 도련님 브라이스 허스트와 그 일행에게 모욕을 당하며 쫓겨난다. 이때 나타난 델 존슨 코치가 케빈을 도와주고, 상금 10만 달러가 걸린 테니스 대회 포스터를 보여주며 케빈에게 학업을 이어갈 새로운 희망을 심어준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케빈은 어머니 베티로부터 폐암 진단을 받았으며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거액의 병원비와 가정의 생계를 짊어지게 된 케빈은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테니스 대회 우승을 목표로 모든 것을 걸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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