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에서는 어린 소녀 노라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최고 재벌가 회장인 아드리안 블랙우드를 가로막고 자신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아드리안은 노라의 어머니인 클레어를 오해하고 있었고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기에, 냉정하게 부녀 관계를 부인하며 노라의 어머니가 사진을 훔쳐 비방을 일삼는다고 비난합니다. 이때 아드리안의 사촌인 이선이 노라가 쥐고 있는 사진이 아드리안의 대학 명예의 전당 사진임을 알아봅니다. 아드리안의 쫓아냄과 사람들의 조롱 속에서도 노라는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당당히 친자 검사를 요구합니다. 결국 이선이 노라를 데리고 가 사실 확인을 하기로 하면서 극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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