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시 엔터프라이즈가 주가 폭락 위기에 처하자, CEO 크리스틴은 어머니 마야와 대책을 논의한다. 마야는 크리스틴의 전 남친 토니와 힐러 그룹의 인맥을 이용해 계약을 따내자고 제안한다. 곁에서 시중을 들던 엘리야는 자신이 이미 계약과 투자를 해결했다고 선언하지만, 모녀로부터 비즈니스도 모르는 ‘고급 하인’에 불과하다며 무참한 조롱을 당한다. 이후 토니가 나타나고, 이는 엘리야의 강한 질투를 유발하며 크리스틴은 이에 깊은 짜증을 느낀다. 결국 마야는 회사의 위기를 무시한 채, 엘리야에게 차를 몰고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가라고 강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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