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여주인공 한선이 마침내 2황자 예고민에게 조종당하는 여동생 연이를 만나지만, 연이는 멸족의 재앙으로 인해 충격을 받고 치매와 언어 장애를 겪게 됩니다. 예고민은 연이의 목숨을 담보로 그녀의 상태를 설명한 후, 붉게 달아오른 숯불로 잔혹한 심리적 고문을 가하며 한선에게 굴복을 강요합니다. 한선이 무너지는 순간, 예고민은 냉혹한 동기를 밝힙니다. 한선이 어떻게 선택하든, 그의 정적 예회진의 '자식'으로서 연이는 반드시 죽어야 하며, 두 자매의 운명은 황자들의 왕위 계승 다툼에 완전히 휘말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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