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와 홍가의 두 번째 무술 대결에서 주가 계승자인 주정남은 조상 주정야(왕이모에게 빙의)의 의식 인도를 받아 눈을 가린 채 표적 맞히기 도전에 나선다. 그는 '리듬'에 대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21개의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격추하며 홍가의 기록을 깨고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가 보여준 실력은 강했지만, 소문으로만 전해지던 '주먹으로 강철을 꿰뚫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해 홍가 관장 홍국동의 의심을 샀다. 경기는 결정적인 3차전으로 접어들었지만, 주가는 내세울 사람이 없어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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