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국공부의 집안 연회에서 벌어진 진짜 아가씨와 가짜 아가씨의 대결을 그린다. 진짜 아가씨 구약운은 사칭범 사용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일부러 국에 산초를 넣어 알레르기 반응을 이용해 그녀의 위장을 증명하려 했다. 그러나 사용금은 이 계책을 역이용하여 시녀 소념과 협력해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을 위장했고, 이를 통해 자신이 어릴 때부터 산초에 알레르기가 있던 진짜 아가씨임을 '증명'했다. 결국 구약운의 아버지(나리)는 속아 넘어갔고, 사용금을 굳게 믿으며 오히려 진짜 딸을 꾸짖어 사용금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