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연애로 시작된 진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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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K 어릴 때부터 가난하게 자라온 임서준은 자신의 출신에 대해 아무 의심 없이 살아왔다. 성인이 된 후에도 환경에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사회에 나선 그는, 우연한 계기로 재벌가 출신의 CEO 조이린과 계약 연애를 하게 된다. 설 연휴를 맞아 서로의 부모에게 연인으로 인사하기로 한 두 사람. 하지만 서준의 부모가 ‘가난한 집’을 연기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질투와 음모까지 겹치며 위기에 몰린 서준은 기지와 판단력으로 하나씩 상황을 돌파해 나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는 자신이 알고 있던 삶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부모의 선택과 숨겨진 진심을 이해하게 된 서준은, 마침내 새로운 인생을 받아들인다.복권 2억, 그리고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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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K 서유담은 회사의 합류 파트너가 되며 거액의 지분을 받는다.
하지만 동료가 장난으로 건넨 복권을 남편 주원이 2억 당첨 복권으로 착각하면서 모든 게 어긋난다.
주원은 어머니, 그리고 유담의 절친 유피아와 손잡고 유담을 배신하고, 유담은 단호하게 이혼을 선택한다.
주원은 유피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사채까지 끌어다 쓰며 돈을 흥청망청 쓰지만,
막상 복권을 바꾸러 간 자리에서 그것이 가짜 복권임이 드러난다. 유피아는 그 순간 주원을 버린다.
막다른 길에 몰린 주원과 어머니는 유담의 회사로 찾아가 소란을 피우며 협박을 시도한다.
그날, 회사는 유담의 부사장 승진을 공식 발표하고,
유담은 두 사람의 불륜 증거를 공개하며 경찰에 신고한다.
결국 배신한 이들은 스스로 뿌린 선택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부당 해고 보상금으로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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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K 회사 실적 1위를 기록한 천서준은 마땅히 받아야 할 1000만 원의 성과급도 받지 못한 채, 연말에 갑작스럽게 해고된다. 회사가 내민 퇴직 보상금은 고작 30만 원. 억울했지만 문제 제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결국 서류에 서명한다. 그런데 은행 입금 알림을 확인한 순간, 서준은 말을 잃는다. 재무팀의 실수로 30만 원이 아닌 30억 원이 입금된 것. 예상치 못한 거액과 부당한 해고가 겹치며, 그의 인생은 한순간에 갈림길에 서게 된다.하우스와이프, 반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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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K 과거 수집계에서 전설로 불리던 감정가 임월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거액의 소장품과 함께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간다. 그러나 월하는 남편 서준이 젊은 비서 주리와 불륜 중임을 알게 된다. 월하는 분노보다 재산 손실을 먼저 계산하며 주리를 만나지만, 그녀가 단순한 내연녀가 아님을 직감한다. 아들과 함께 서준의 위선을 벗겨내는 순간, 월하는 자신의 핵심 소장품이 사라졌음을 깨닫고, 이것이 자신을 노린 치밀한 함정임을 알게 된다. 주리는 월하의 숙적 동리혁을 위해 움직였지만, 되려 배신당한다. 월하는 주리에게 손을 내밀고, 두 사람은 손을 잡아 동리혁을 무너뜨린다. 그러나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던 순간, 출소한 서준은 월하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고, 깊은 증오 속에서 동리혁과 손잡으며 그녀의 치명적인 약점을 세상에 드러내려 하는데...예비 장인댁, 생방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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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K 임범석은 약혼식 당일, 약혼녀 구이연의 어머니 왕수정이 윤동현과 불륜 관계임을 목격한다. 진실을 폭로하려던 그는 오히려 누명을 쓰고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눈을 뜬 곳은 다시 약혼식 당일. 두 번째 기회를 얻은 임범석은 라이브 방송을 켜고 두 사람의 관계를 공개적으로 드러낸다. 조사가 이어지며 윤동현 부자는 구씨 가문의 재산을 노리고 왕수정과 공모해, 장기간 구 회장을 독살하고 자산을 빼돌려온 사실이 밝혀진다. 결국 윤동현 부자는 구속되고, 왕수정은 모든 것을 잃은 채 쫓겨난다. 혼란에 빠졌던 구씨 가문도 제자리를 되찾는다. 3년 후, 임범석은 아내 노명월과 함께 동창회에 참석한다. 후회에 잠긴 구이연을 마주한 그는 담담한 미소로 과거를 넘기고, 완전히 새로운 삶을 선택한다.정규직 되고 보니, 내가 대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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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5K 시골 출신의 임서윤은 알츠하이머를 앓는 어머니를 위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최상위 대학 금융과에 진학한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고, 배경 없는 신입인 그녀는 회사에서 끊임없이 밀려난다. 정규직 전환을 앞둔 어느 날, 어머니마저 자신을 잊어갈까 두려워하던 서윤은 약에 취한 강지헌과 하룻밤을 보내고, 곧 정규직 통보를 받는다. 정규직을 위해 몸을 팔았다며며 자책한 서윤은 회사에서 그를 피하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더 얽혀만 간다. 그리고 임신 2개월 사실을 알게 된 지헌은 서윤을 집으로 데려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