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양녀의 속마음을 듣는다?
11.5K
124.0K 전생에서 서씨 가문의 양녀 서윤연은 ‘속마음 전달’이라는 능력을 이용해, 서민정을 끊임없이 모함하고 가족 사이를 이간질했다. 그 결과 서민정은 가족의 신뢰를 잃고, 모든 것을 잃은 채 바닥으로 추락한다. 하지만 다시 시작된 인생. 익숙한 서윤연의 속마음이 다시 들려오는 순간, 서민정은 미소 짓는다. 이번 생에서 그녀는 더 이상 감정에 매달리지 않는다. 양녀의 모함, 가족의 편애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끊어내며 자신의 길을 선택한다. 사랑을 버린 자리에서, 서민정은 완전히 다른 인생을 시작하는데...경계라는 이름의 착취
11.4K
60.5K 이수란은 남편과 함께 힘겹게 아들 왕영민을 키워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아들과 며느리 한서월은 ‘선을 지키라’는 이유로 부모를 밀어내며 끊임없이 희생을 요구했고, 그 과정에서 남편은 깊은 한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난다. 죽음 이후 다시 기회를 얻은 이수란은 더 이상 참지 않기로 결심한다. 재산을 되찾고, 감춰졌던 진실을 드러내며, 끝내 불효한 아들과의 관계를 스스로 끊는다. 그리고 남은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며, 효의 의미가 무엇인지 조용히 증명해 나간다.십년 전쟁, 돌아와 보니 딸이 바뀌었다?
10.6K
24.4K 십 년간 전장을 누빈 남자는 흉노를 물리치고 개선한다. 성문 밖에는 태자와 백관, 그리고 그가 입양한 네 명의 양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양자들 곁에 선 소녀는 그의 친딸이 아닌 다른 아이. 진짜 딸은 양자들의 손에 의해 청루로 보내졌고, 남자는 직접 그녀를 구해내지만 목숨을 살릴 약마저 가짜 딸이 채가고, 양자들은 끝까지 가짜 딸을 감싼다. 분노한 남자는 가짜 딸을 엄히 벌하고, 태자는 가짜 딸을 위해 반란까지 일으키는데... 남자와 황제에 의해 반란은 진압되고, 마침내 남자의 딸은 자신의 자리를 되찾게 된다.풍성하게 난장판인 한가위
8.8K
11.2K 평생 가족에 발목잡힌 채로 살아온 전소미는 말 그대로 남동생의 희생양같은 존재였다. 소미가 번 돈은 모두 동생 유범이의 끝없는 빚을 갚는다고 탕진되어갔다. 추석 가족 모임에서는 동생 부부의 조롱과, 억지 누명, 아버지의 냉담함까지 더해지게 되는데... 그 순간, 소미는 더 이상 버틸 이유가 없음을 깨닫는다. 아들 딸의 응원 속에서 그녀는 가족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과 일을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끊어진 인연, 형제들의 속죄
7.1K
48.1K 강 씨 집안의 양녀 강명주는 부모님의 금품을 훔치다 친딸 강요원에게 발각된다. 강요원은 강명주를 쫓아가다 수영장에 빠지게 되고, 강명주는 이를 이용해 강요원을 모함한다. 결국, 강요원은 가족들에게 오해받아 집에서 쫓겨난다.
집을 떠난 강요원은 양오빠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학업에 매진하여 강성 전체 수석으로 수능에 합격한다. 한편, 강 씨 집안의 세 아들은 뒤늦게 강요원를 오해했음을 깨닫고, 강요원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