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범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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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K 예능 〈헌터: 팔콘 작전〉 시즌3에서 일반인 참가자 백홍은 뜻밖에 ‘여배우 납치범’ 역할을 맡게 되고, 동시에 도주 시스템을 각성한다. 시스템 보상을 활용해 추적팀과 제작진을 연달아 따돌리며 프로그램의 화제 중심에 선 그는 톱 여배우 류청현, 인플루언서 손소연과 엮이게 되고 세 사람의 예상치 못한 공조는 시청률을 끌어올린다. 그러나 게임처럼 보이던 예능은 반강호를 중심으로 한 인신매매 조직의 실제 범죄와 맞물리며 방향이 바뀐다. 백홍은 직접 위장 잠입에 나서고, 경찰과의 공조 끝에 범죄 조직을 무너뜨린다. ‘프로그램 속 도주자’였던 그는 사건 해결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며, 제작진은 곧바로 시즌4 출연을 제안한다.